우선 자체적으로 조사를 한거라 오류가 있으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1. 왜구들이 나의원의 아들은 NHSEE (고등학교 학회)에서 1등했다고 자료를 가져오는데(0000문)
언론에서 지적하는 것은 고등학교 학회에서 1등한 것을 지적한게 아니라 EMBC라는 세계적인 학회에서 고등학생이 발표회를 가졌다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임
2. NHSEE에서 1등하면 EMBC에 올릴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한 연관성을 제시해야지요 허나 https://embc.embs.org/2015/student-paper-competition/
를 보면 이사진과 참석자들의 평가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지 NHSEE에서 1등한다고 EMBC 바로 올려준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토왜들은 NHSEE 1등하면 당연히 EMBC에 올릴 수 있다는 근거를 찾아와라
NHSEE가 축구로 말하면 고등학교 대표팀같은 개념이면 EMBC는 성인이나 올림픽 대표같은 느낌인데... 수준자체가 다름
3. EMBC 2015(https://embc.embs.org/2015/student-paper-competition/) 를 보면 애초에 SPC (학생세션)가 논문이 아닌 포스터로 평가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라 포스터로 밖에 제작할 수 가 없다.
그리고 포스터 발표회를 가졌던 사람들의 명단을 보면 주로 대학, 기업, 학회 등 수준 높은 사람들로 구성되어있어 수준이 높은 걸로 예상되고 고등학생은 거의 나경원 아들 유일한걸로 보임.
4. 그래서 전공자들은 EMBC에 대한 평가가 높고 여기서 학술 발표회를 했다는 스펙이 예일대에 높은 점수를 줬을 것이라는게 합리적인 의혹이다
PS ) 나경원이 논문쓴 적없다고 그러는데 이건 말장난이라고 생각함. 논문안쓴건 맞음. 포스터니까 ㅋ 포스터는 논문이 아니니까. 하지만 포스터니까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데 EMBC SPC 세션이 포스터로 평가받는 세션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