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수순일뿐입니다
친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게 아니라
자기들이 정의이자 선민의식 극단적인 배타주의 이걸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죠
친노 아닌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게 색깔론을 씌우고 친노 아니면 적으로 보는
정신병자적 관점 그리고 자기들이 과거에 다른 사람들에게 들이밀었던
잣대 또는 칼같은 기준을 자기들이 했을때는 갑자기 미친듯한 관대함으로 넘어가죠
그래놓고 자기들이 정의이고 상대방이 구태다 아가리에 똥내가 풀풀나는 헛소리를 짖어대며
극과극이 잘 써먹는 색깔론까지 들먹이고 지역감정까지 조장하는 쓰레기짓으로
우리가 정의다 다른 놈들은 모두 적으로 몰아서 당을 망가뜨린다는겁니다
누가 당대표할때는 한곳 패배했으니까 물러나라 압박해놓고
친노의 수장 문재인이 당대표할때 전패 해놓고 책임진 인간 하나 없고
심지어 대권 후보로 나와서 패배했을때 조차 책임진 인간이 하나없었던 것들이
사퇴 압박받자 혁신 운운하며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박영선이 혁신한다고 할때 공천권 건들인다고 발광하던 친노들이 말이죠
그런 친노가 자기들이 정의다 아가리에서 뱉어낼때 과연 야당 지지자중에 이 일련에 행동을
아는 사람들이 지지해줄까요? 그리고 혁신 운운하며 문재인 책임 사퇴압박 카드로 혁신을 내놓고
시간 끌기하고 결국에 친노 아니면 또 안돼 하면서 야당을 하나로 묶을 생각은 없고
어떻게 하면 친노 아닌 놈들 잘라내볼까 궁리만 하면서 야당이 분열을 수습할수 있을까요?
천정배 신당 창당은 이미 예견된 일이고
혁신 운운하며 시간끌기로 해봐야 결국에는 친노 이외에 사람들 잘나내고 지들끼리 해먹자로
결론이 날겁니다
이번 야당은 대선후보의 싸움이 아니라 친노 떨거지들을 걸러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할 과제입니다
그 이후에 대선을 노리던지 해야지
지금 상태에서 친노 처럼 배타적인 놈들이 당권 장악해서 지들 입맛에 맞지않으면
자기들 지지해줬던 유권자들도 색깔론 지역감정 씌워서 선동하고 더 나락으로 떨어질뿐이죠
친노새끼들 쓰레기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자기들 이제까지 지지해줬던 유권자들이 자기들 지지안하고 이탈하려고 하자
색깔론과 지역감정을 들먹이고 있죠 새누리당 처럼 말이죠
극과극은 통한다고 배타적인 모습도 일베충과 자칭 보수 처럼 빨갱이에 미친놈 처럼 행동하고
자기들 아니면 안돼하면서 지들끼리 해처먹을 궁리만 하는 집단을 보면 왜 지금 야당이
이리 망가졌는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