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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7 10:17
솔직히, 박원순시장의 병역비리가 의심되는건 사실입니다..
 글쓴이 : 동화
조회 : 834  

박원순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가 의심되는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하죠.
비전문가(정치평론가,정치인,시민단체)들이 다시 재검해보자 ! 수상하다 ! 등등 주장하면, 단순히 정치적 주장에 의한 논란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전문가(의사들)들이 하나같이 같은 사람이 아니며, 의심이 되는건 사실이다..라고 하니, 국민들중 다수는 솔직히 박원순 시장의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를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의사들중에 박주신씨의 엑스레이 사진이 박주신씨꺼가 맞다고 주장하는 의사는 한명도 못본거 같군요. 그냥..인턴..레지던트 막 마친 초보의사들도 아니고..그쪽분야에서 적어도 15년~20년이상씩 근무한 의사들이 하나같이 같은 사람의 엑스레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하니 의심과 수상함은 증폭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박원순시장측에서 고소를 하더라도..이러한 의사집단들을 향해 고소를 응당 해야 하는게 맞는것인데,

 MBC, 특정 시민단체 내지 언론사들만 고소하고 있다는것이죠..즉, 전문가집단을 고소하는게 아니라 비전문가집단만 고소하는것도 뭔가 꺼림칙하고 수상한게 사실입니다..

병역비리에 대해 박원순시장이 뭔가 큰걸 숨기고 있는게 아닌가 ?? 하는 의구심이 드는게 현재로선 사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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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킬러 15-09-07 10:19
   
일베에선 마치 이미 승리한 것 처럼 거짓증거들을 철썩같이 믿고 있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39045#close_kova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 병역 의혹을 둘러싼 보수 진영의 파상 공세가 심상치 않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 시장의 고발로 인해 지난해 11월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7인에 대한 공판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대권주자가 연루된 재판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언론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주장도 서슴지 않는다.
 
피고인들은 주신 씨의 MRI는 대리인을 통해 촬영된 100% 가짜라는 입장을 거둘 생각이 없다. 이번 재판 과정에서 주신 씨의 치아를 치료한 문 아무개 치과의사의 증거조작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 17일 열린 4차 공판에서는 세브란스 방사선사가 병역 브로커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길고 긴 증인신문을 이어갔다.
 
그렇다면 정작 이들을 기소한 검찰 입장을 어떨까. <일요신문>은 지난 11일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살폈다. 검찰은 주신 씨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피고소인들의 '대리신검' 주장에 대해서는 “합리적 근거가 없이 제기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 중 하나는 ‘보험증번호 조작’이다. 피고소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박 시장의 경기고등학교 선배인 문 치과의사가 주신 씨를 진료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신청한 요양급여청구서에 기재된 의료보험증 번호가 당시 존재하지 않고 미래에 취득한 번호이거나 주신 씨가 피부양자로 되어 있지 않은 박 시장 단독 보험증번호가 입력돼 있다는 것이다. 이에 피고소인들은 문 씨를 증거위조로 별도 고소한 상태다.
 
이에 대한 검찰 의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문 치과의원에서 사용한) 보험급여 청구 프로그램은 보험가입자 정보가 수회 변경되었을 경우, 보험증번호는 최근의 3개까지만 저장하고 그 이전의 정보는 삭제되는 구조로, 박주신의 과거 진료에 대한 보험급여 청구 내역을 2014년에 조회했을 시점에는 이미 박주신의 보험증번호가 수회 변경되어 박주신으로 저장되어 있는 3개의 보험가입자 정보 중 가장 가까운 시점의 보험증번호인 ‘8012xxxxxxx’(재)희망제작소로 기재되어 화면에 표시된 것이며, (중략)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심평원에 보관된 요양급여청구서에는 그 당시 존재하는 유효한 번호로 심사청구가 접수되어 처리된 것으로 나와 있고 다만, 박주신이 피부양자로 등록되지 않은 보험증번호가 입력된 상태는 문 치과의사가 제출한 자료와 같이 심평원에서 압수한 자료에도 동일하게 입력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피고소인들은 주신 씨의 지난 2012년 연세세브란스 신체검사가 ‘제3자에 의한 대리신검’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당시 촬영이 이루어진 세브란스 본관 4층 74번방과 구조적으로 약간 격리된 73번방에 제3자가 들어가 방사선사들과 공모하여 73번에서 제3자를 찍은 영상을 74번 MRI 기기로 전송함으로써 대리검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은 “재판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세브란스 영상의학 전문의는 74번 MRI와 73번 MRI 기기는 제조사가 달라 화면이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해 피고인들 주장과 같은 방식의 대리촬영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변호인 측은 “어떠한 방법으로 제3자에 의한 대리 신검이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세브란스병원 PACS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는 박주신 MRI 피사체가 박주신의 것이 아닌 제3자의 것”이라며 이번에는 ‘PACS 시스템'이라는 것을 집중 추궁한다.
 
이에 대해서도 검찰은 “피고인들은 제3자에 의한 대리신검이 어떠한 방법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주장을 한 것이므로, 이는 스스로 허위사실 인식에 대한 범의를 자백한 것”이라고 반박하는 식이다.
 
특히 피고인들 가운데 영상의학 권위자라는 양 아무개 박사의 경우 MRI 기기의 '골수신호강도'에 의한 연령측정이 100% 오류가 없는 의학적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증인으로 출석한 세브란스 윤 아무개 교수는 “의학에서 100%란 있을 수 없으며 의료 영상의 피사체 상태와 실제 해당 환자의 신체적 상태 등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학적인 부분에 대한 이견은 재판의 핵심 사안인 만큼 최근 검찰과 피고소인들 사이에서는 기존 자료를 토대로 한 감정신청을 놓고 이견이 엇갈리는 중이다. 피고소인들은 검찰 측이 제기하는 방식의 신체감정은 진실을 밝히는 데 쓸모가 없다며 방어권 차원에서 자신들이 지정한 곳에 감정을 맡겨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취재 결과, 피고소인들은 사실 감정에 관해 한 차례 실수를 범한 바 있다. 지난 7월, 재판부는 한 피고소인의 요청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촉탁을 의뢰했다. 세브란스 신검 당시 서울시 공무원이 촬영한 동영상 속 인물과 한 종합편성채널 기자가 촬영한 인물이 동일인인지 여부와 함께 주신 씨의 귓볼 등이 확대된 실물사진과 X-ray상 신체적 특징을 비교 감정해 동일인 여부를 밝혀달라는 요청이었다.
 
이에 국과수는 재판부에 “실물사진과 X-ray 사진을 비교하며 동일인지 여부를 추정하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피고소인들 사이에서 더 이상 ‘동영상 속 남성’이나 ‘주신 씨 귓모양’을 주된 근거로 삼지 않는 것에는 이러한 배경도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변호인은 주신 씨와 비슷한 귀를 가진 일반 시민을 모아 X-ray를 찍은 뒤 주신 씨의 경우와 비교하는 등 아예 새로운 전략을 짜고 있기도 하다.
 
검찰은 의견서에서 “세브란스에서 이루어진 박주신에 대한 신체검증은 피고인들의 주장과 같이 제3자를 대리로 촬영하여 전 국민을 기망할 수 있을 정도로 치밀하게 기획된 바 없으며, (중략)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즉, 병원의 의사, 방사선사, 간호사, 병무청 소속 직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 서울시 소속 직원, 언론인들이 소위 ‘침묵의 카르텔’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상정하기 어려운 가정이 성립되어야 가능하다”고 결론 맺었다.
 
그러면서 검찰은 박 시장 측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피고소인들의 의혹 제기가 수년간 이어진 상황에서 유독 선거를 앞두고 고발 조치 등으로 적극 대응한 뒤, 선거가 끝나면 고발을 취소해버리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검찰 기소에 대해 "무리한 기소" "이미 끝난 사안"이라며 증인소환 협조요청까지 완강히 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판과정에서 피고인이나 변호인의 신문태도에 비쳐 전혀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지난 17일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한 세브란스 방사선사의 경우 사실상 ‘병역 브로커’로 낙인 찍혀 자신의 월급 및 차종, 자녀들의 학원비, 개인 SNS에 올린 여행 사진 등 속속들이 추궁당했다. 참관인들은 재판장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증인의 증언이 나올 때마다 탄식하거나 종종 욕설을 내뱉는 광경도 목격할 수 있었다. 박 시장 쪽에서 증인 출석에 응하는 것 자체가 비합리적 선택일 수 있다.
 


검찰 역시 "아들의 증인출석 협조요청을 거부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이해한다"면서도 "박주신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사건의 종국적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는 변호인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할 근거는 없다고 생각한다. 원할한 증인소환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끝맺는다.
 
========================================================

일베에서는 그렇게 말하지만, 양씨가 제기하는 의혹은 실제 재판에서는 거의다 해명 되고 있거나 오히려 쳐 발려

지고 있지요. 재판에서~~~~~ㅋㅋㅋ

일베에서 역사, 시사공부하면 개털리는 겁니다. ㅋㅋㅋㅋ
     
wndtlk 15-09-07 10:27
   
일요신문이 그렇게 신뢰성 있는 신문인가?
예전 선데이서울과 같이 오락성 가십 주간지 기사를 들고 오네요.

1차 공개검진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냥 이의제기 의사 참여하에 신검 다시하면 될일이고 확신이 있다면 상대방 코를 납작하게하고 조용하게 할 수 있는 일인데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가?
          
버러지킬러 15-09-07 10:36
   
풉...,

뉴스감도 안되서, 주요언론들은 재판과정 조차 보도를 안해요.

이게 재판과정을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더군요. ㅋㅋㅋ

그것도,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말이죠.
               
짱똘 15-09-07 10:43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지, 그것으로 박주신에 대한 의구심 자체가 없어졌다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저 글 어디에서도 새로이 나온 증거에 대한 것은 말도 없죠.
그래서 저 글은 철지난 논거라는 겁니다. 현재진형행인 사안에 과거의 잣대로 현재 발생한 문제를 제단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글이네요.
과거에 잘못없음이라고 판결난 것도 이후에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그 판결은 뒤집어지는 겁니다. 뭐 검찰에서 한 판단이긴 하지만.....
                    
버러지킬러 15-09-07 10:44
   
다 개쳐 발리고, 해명되는 증거가 증겁니까? 찌라시지?ㅋㅋㅋㅋ
                         
짱똘 15-09-07 11:17
   
ㅋㅋㅋ 이 재판의 가장 근원적인 것이 무엇이라고 봅니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검시 찍은 사진의 피사체가 박주신인가? 하는 것이죠. 님이나 일요신문에서 말하는 것은 그것을 밝히는 과정에서 증거로 나온 것에 대한 방어적 차원에서 효력없음을 입증한 것이지,
그것이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 보기 힙들죠.
법원에서 판사가 왜 박주신을 증인신청했다고 봅니까? 이전에 이미 변호사가 증인신청했을 때 박원순이 증인거부를 한 상태인데 말이죠.
          
마이크로 15-09-07 10:54
   
그래서 뉴델기사만 들고왔었나요.ㅋ  이번에 끝무렵에 MBC가 추가가 되긴했다만요.
동화 15-09-07 10:25
   
다시 검찰이 조사하겠다고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네요.
특히, 전문가집단들이 같은 사진이 아니라고 주장하니, 더더욱 의심이 많이 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끝난일이라고 끝낼게 아니라, 국민의 다수가 의심이 많다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다시 재검하면 될 일입니다.
바라기 15-09-07 10:28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기 자리 내놓고 아니라고 하는데..


비전문가들이 감싸고 돌고 있죠..

확실히 수상하긴 하네요...


의사들 고소 취하하려다

검찰이 물고 늘어진것하며...

박주신 증인 출석도 못하는것 보면...
B형근육맨 15-09-07 10:29
   
야권 대선후보긴 후보인가보네
여당에서 저렀게도 물고 늘어지는걸 보니.ㅋㅋㅋ
     
바라기 15-09-07 10:31
   
저 의사들이  여당이란 증거는???

김대업 처럼 사기꾼이 아닌

이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인데...

마치 여당인사처럼 매도하네요...

증거 없이 주장하시다 큰일 나요...
사러름 15-09-07 10:35
   
반전의 카드가 되느냐 아니면 정치생명이 끝나느냐의 문제군요.
개인적으로 박원순을 지지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만약에 다시 재판해서 승리하면 뭐 대권은 따놓은 당상이 되겠군요.ㅎㅎ;
그게 아니라면 타격이 크겠지만.. 문재인이 보기 싫어서 꼭 박시장이 결백했음 좋겠습니다.
버러지킬러 15-09-07 10:37
   
요건 제가  이전  글에서 밝혔던,  멍충이들이 박원순서울 시장에게 로티플 행사권 하나 준거임. ㅋㅋㅋ
sariel 15-09-07 10:37
   
본문에서 제기한 의문이 참이라고 하더라도 고소는 언론에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해당 의사들이 그렇다고 말한건 인터뷰내용인데
언론에서 반대측의 의견은 보도하지 않고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의 인터뷰만 방송했습니다.
이는 언론의 중립성에 위배되는 거라고 판단하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rovha 15-09-07 10:40
   
박주신 언급도하지 마세요 ㅇㅂㅊ으로 몰리기 싫으면
     
버러지킬러 15-09-07 10:45
   
베충이들만 지랄 하니깐요.

전 님보고 베충이라 한적 없음.

혹, 일베에서 공부하지 말라고는 말했겠죠.
레프야신 15-09-07 10:41
   
여당 야당을 통틀어서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도 떳떳한 사람 몇명 있을까요?
의심가는 사람들 엄청나죠? 왜 근데 박시장만 파고드냐 뻔한거 아니겠어요? 뭘 고심하심
     
짱똘 15-09-07 10:50
   
그래서 없는 죄만들어서 낙선시키는 행위는 잘 한 것일까요?
마타도어전략으로 이긴 것이 몇번인지 아는지.....
ㅋㅋㅋㅋ 그런 행동을 아는데, 박원순은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증거없이 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법정에서 증거싸움을 하는 것인데....
그것을 그저 한쪽의 밀어붙이기 식으로 보는 것이 옳은 걸까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최소한 마타도어는 아니란 겁니다.
전사짱나긔 15-09-07 11:07
   
박원순 시장 병역비리가 의심되면 하는김에 범정치권 인사 병역비리도 다 함께 같이 해보죠?
뭐하러 하나하나 안건마다 인력낭비 시간낭비를 합니까?
     
짱똘 15-09-07 11:08
   
정치권 뿐입니까? 관계, 경제계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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