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협상 대상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요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 덕분에 지지율이 좀 올라간다 싶으니까 3자 구도로 가겠다는 밑자락을 까는 것인가"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5094239982
오 안철수도 눈치챔..
그러니 운동화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