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있어 니들이나 걱정해

김태우가 쓴 기사는 무조건 아웃시키는게 정의구현 사회임.

탄소섬유에 대해 잘 모르는 분 같음.
탄소섬유는 일본의 도레이, 도호, 미쓰비시가 세계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음. 고성능 탄소섬유의 점유율은 이보다 높음.
한국은 효성이 분발하고 있으나 저강도, 중강도만 생산 가능하고 고강도, 고강성 섬유는 생산 못함. 그마저 생산량은 미미하여 대부분의 탄소섬유는 일본회사에서 수입하고 있음.
탄소섬유는 수소압력용기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항공우주, 미사일, 방산, 자동차 차체, LNG 운반선, LCD, 스포츠용품, 풍력발전, 건축, 등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고 바세나르체제에 의한 EL 품목이라 일본이 반도체 소재보다도 더 건드리기 쉬운 품목임. 일본이 한국 견제하면 중국이 신나는 꼴이 될 만한 아이템임.
빨리 탄소산업 관련법을 국회가 통과시키고 효성이 기술향상과 생상량 증설을 통해 일본 의존을 벗어나야 함, 그런데 문제인이 명바기 떄문에 효성 몹시 싫어함.

문재인=국회????

국회에 문재인 따까리의 따까리 더민당 국개들이 있잖아?

눈은 두었다 뭐하나..
하긴 눈이 무슨 잘못...
판단은 뇌가 하는디...

현대차 이제까지 겨우 100대 정도 팔렸다는데. ㅋㅋㅋㅋ 이것도 다 한국 대사관.영사관.기엽용. ㅋㅋㅋ

탄소 섬유가 수소저장탱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님.  바세나르체제외에도  MTCR 품목이기도 함.

이미 예전 부터 대비하고 있었다. 이 기회에 좀 더 빨리 탈 일본화 하면 되겠네.

효성이 저강도, 중강도 섬유는 만드는데 고강도, 고강성 섬유는 못 만든다.
설비용량은 2천톤이라는데 판매량은 잘 모르겠다. 토레이 섬유가격 낮추는데 기여는 했지만 일본이 가격 낮추는 바람에 일본서 수입해서 씀. 효성이 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낮춰야 함. 기술 딸리고 특허 딸리는 소량 생산자가 선발로 기술 축적한 대량 생산자 만큼 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낮추는 것은 어려운 얘기임.

걱정해야 할 일에 빵 터졌다느니, 개그도 아니라느니 주장한 인간은 어디 가고 객이 설치네.

개그 맞잖아.

똥싸냐?

똥이 뭐꼬? 배설물이지.

명바기 사돈이 효성 임원을 친따까리계로 교체했다는데 이제 움직이려나? 효성 내놔야 움직이려나?

븅쉰 ...  설사하는거보소.....

설사가 뭐꼬? 배설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