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본래 물려받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환경의 지배를 많이 받습니다.
지역적으로 갈등아닌 갈등이 있지만 어떤때는 피가다르네 하면서 싸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로가면 솔찍히 니피 내피 따지기도 머할정도로 많이 섞여있고.. 단일민족이네
하면서 떠들때도있고..
사람의 인성이 환경이 많이 지배할까요 본래 타고난 유전자가 많이 지배할까요..
가끔 불쌍한 고아 데려다 키운 애가 커서 양부모 에게 몹쓸짖 하는거보면 유전자 영향도 적지않을것같은데 말이죠... 키울때 출생의 비밀이 노출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