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영삼대통령 김대중대통령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유민아빠의 단식을 보세요.
배고프고 힘들지언정 자세가 흐트러지지않고 품위가 있었습니다.
몸은 야위어가도 눈빛은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치열한 명분이 있었기에 그들은 몸은 상해도 정신은 더욱 굳건히 지킬수 있었습니다.
이정현 골방단식. 그리고 김성태 단식.
며칠 지났다고 배가 보일정도로 옷은 다 까뒤집고 얼굴엔 치열함이 한치도 없어 보입니다.
이런것이 명분이 없기에 그냥 배고픔에 힘들어서 탈진하는 것이지요.
정신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지니 벌써 부정맥등을 이유로 언론 플레이하는것이고요
김성태가 지금 생각하는건 오로지 먹고싶다..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