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합니다...

작은 단편적 팩트을 이야기 하지만,
그 너머에 큰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 듯.... 그럴 용기도, 의지도, 영혼도 없으면서...
아예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듯...
구차한 변만 늘어 놓네요.. 자신들은 기레기지 기자가 아니라는 듯...

심지어.. 이건은 무슨 대단한 역사적 진실을 말하는 것도 아니잖음...
일반인이라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해야 할 범죄사실이나 심각한 도덕성 결여는 없다는 걸 모를 수가 없는데...

그 뻔한 진실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검찰발 자극적 뉴스나 퍼다 나르면서...

크로스체크니, 팩트 체크들 떠들어 댄다는게.. 안 부끄러운지...
사법 권력에 야합 안했다고 말 할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기레기을 넘어서.. 이건 거의 범죄와 다르게 몬지...ㅉㅉㅉㅉ

쥐새끼 닥년만 해도 10년 이니까요.
적폐청산은 아직 멀었습니다. 일단 내년 총선이 제일 중요.

그적펴중에 큰 적폐가 개독입니다
씨레기중에 씨레기지요
종교란 이름을앞세워 온갖 더러운짓 다하지요
거기에 더불어가는게 왜구당이구요

예전에 정연주 사장이 인터뷰중에 인상 깊었던 것이..

과거에 독재 정권때, 검찰 수사을 받으면.. 검사들이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있었답니다.
이게 잘 못된 일이라는 걸 최소한 인지는 하고, 그걸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있었는데..

요즘 수사받으러 검찰에 가니..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하면서도 부끄러워 하는 기색조차 안한다고...

부패가 너무 만연되어 있는 조직중 갑중의 갑은 검찰인 듯..
그런 검찰과 놀아나는 법조기자들도... 물드는 듯 싶네요..
누구도 통제하지도, 감시하지도 않고, 수십년 념게 부패을 반복하다 보니..
그게 범죄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않는 듯...

일 순위는 제 느낌에는 일단 검찰이 먼저고.. 여길 조지면..
거기 빌붙는 기레기들은 곁가지라고 생각해요..

검찰 이야기들이 나오니.. 최근 지인들 중에도 검찰의 비리에 대해 알음알음 전해 들으니..
개판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