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와 노인들이 습관적으로 찍는 자유한국당 정당지지율 사표문제를
해결해야 하고요...
그 이후에도 엄청난 비례한국당에 대한 광고를 해야 할 것이 분명한데요
연동형 비례제에서는 총 비례인원에서 얻을 수 있는 만큼 늘려가는 형식인데요
결국 최대치는 자신의 정당지지율 까지 입니다. 초과의석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100% 정당지지율 이전에
실패하면 안한만도 못한게 되는 거죠?
그리고 20대에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25% 였지만 그때는 국민의당이 26%를
차지하면서 상당수의 민주당 표를 가져갔지만 이번 21대에는 그게 가능할까요?
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이 못해도 40%는 나올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비례자유한국당으로 엄청난 이득을 보는건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