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군대 를 가지고 유용할정도의 여력은 넘쳐나죠

일본 국민들이 여력이 없는거지 일본이라는 나라의 재력이 어마무시합니다

헌법개정하고 연금법 약간수정하면 항공모한 2~3대 운용할정도의 여력은 나올것같습니다.

그럼 일본이 전부 군사력에 몰빵하면 어딜 치는게 가장 이익일까여..
우리나라? 아니면 북칸? 중국?

우리나라죠 북한 치면 중국 러시아가 가만 안있을걸요

우리나라 치면 미국이 니들끼리알아서해라하고 방관하거나 일본을 뒤에서 밀어줄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금 중국이랑 관계개선에 힘쏟고있잖아요..

전쟁까지야 하겠습니까 미국이 있는데..

근데 중국하고 맞서겠다는거죠.. 중국이 군사력 증대시키면서 동아시아지역에서 갑질하려는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일본으로서는 굽히던가 맞서던가인데 맞서는 걸 선택했네요..

그렇게 해서 일본이 딱히 얻는 이득은 별로 없을겁니다.. 군수업체들이 좀 요구를 하고 있긴 한데

미국산이 워낙에 굳건해서요..  뭐 틈새시장 약간 정도..

뭐 그 보다는 멘탈적인거죠.. 일본은 1800년대 후반 이후로는 아시아 멸시 기조를 이어왔고

중국의 부상으로 그 기조의 정 반대로 일본이 굽히면서 들어간다면 일본 사회는 완전히 패배주의

분위기가 되겠죠.. 뭐 우리가 볼때는 놀고 있네 할 수 있지만 그런 분위기에서 세뇌된 애들이니까

갠적으로는 충분히 어떤 그림이 될지 예상가능합니다.. 그러니까 그건 죽어도 싫고 미국한테 딱붙어서

내 미국한테는 굽혀도 죽어도 중국 밑으로는 안간다 뭐 그러는거죠.. 이득 이런거보다 다분히 감정적이고

멘탈적인거라서..

굳이 이득이라고 하면 국내 정치적인거죠..

중국하고 맞서고 긴장 조성  반중 반한감정 조성 뭐 이러면 자민당이 오래가지 않겠어요?

무슨 생각이긴요.

일본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이고,

주로 투표권 행사하는 사람들이 우익들이 많다보니, 우익들 표 받으려고 저 지랄을 하는 것이지요.

정치인도 알고 보면 밥 버러지 입니다.

국민들이 주는 표를 먹고 사는 밥 버러지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