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정원의 해명과 xx을 선택한 직원의 유서를 믿고 싶네요
하지만 이런 믿음을 가지려고 하는 저를 다시 의문에 빠지게 하는건 그럼 왜? 왜? 이분은 xx을
한건가? 라는 질문인데 이분은 유서와 이분의 선택은 조금 어긋난다기 보다는 아예 앞뒤가 안 맞아요
왜 이분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