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임명권자가 대통령, 교육부 장관인데
정권 교체시마다 입맛에 맛는 사람 임명하는건가요? ㅋ
지금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만하더라도
ys때는 검인증 주장하더만
박근혜때는 국정화 주장
또 현재 국정화를 주도하는 김재춘 교육부차관만하더라도 05, 09년 논문에서
"국정교과서는 독재 국가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제도"
"국정제는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통제 목적에서 유지되어 왔다"라고 하더만
국정화 ㅋ
교과서 원칙의 통합이니 같은 헛소리하지마세요.
국정화 되면 통합될것같습니까?
아니, 역사학자라는 전문가 집단을 냅두고 왜 국가가 나서는지 참 암담합니다
이런 소모전이 정치권의 소관인가요?
선조때 동인 서인 쌈박질을 재현하는 새누리당.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