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자식을 나라의 창조신에게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과 귀여운 자식이 호국의 신으로 야스쿠니신사의 신으로 받들어 모셔질 그 영광을 충분히 인식하여’ 죽어서 야스쿠니신사에
‘모든 것을 신께 귀의하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이로 국민은 굳게 단결하여 죽어서라도 승리하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할 것이다’
그 귀여운 자식이 이나라의 당대표가 되었지요
아베 정권도 여론을 의식해 국정화는 엄두도 못 내는 대신 우익 성향의교과서가 좀 더 채택되도록 압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이 몇개월 남았나 끝날때 왜놈들 북한놈들은 각오들 하시길
다만 북한 놈들이나 일본놈들은 반세기 동안 업이란걸 지속적으로 해소되어 왔는데
국내에 있는 왜인들은 그때부터 시작에 불과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