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 논란 이런거 떠나서 말해봅시다.
이승만때나 빡빡이때나 정말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싶을때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서서
시위를하고 혁명을 완수했습니다. 그땐 지금보다 언론 봉쇄 탄압 천지차이였고 빨갱이 논란?
이건 지금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죠 옛날엔 그렇게 몰려서 간첩죄로 사형당한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요
정말로 시위에서 주장하는 독재와 암흑이 판을 치는 세상이 나타나면 인위적으로 그러지 않아도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뒤집을겁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니 그 안하무인했던 빡빡이도 감히 탱크를 앞세워
서 헛짓을 하지 못했죠 고로 제가 주장하는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하는 부분이고요
폭력시위든 비폭력시위든 논란을 떠나서 정말로 나라를 바꾸고 싶을때 가장 중요한건 대한민국 시민들에
공감을 얻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한민국 일반 시민들은 어설픈 언론탄압이나 선동몰이에 속을정도로 어리석지
않습니다. 원인을 그런데서 찾는 부분은 핑계에 불과할뿐 이것은 2세대를 거쳐 증명된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