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운동권 출신의
빨갱이들
빨갛지 않은 누군가를 밀어내는 세력..
막 그렇죠?
친노는 운동권이다..색깔은 빨갛다..그들은 개,.끼다..
이 프레임이 먹힙디다..
여기다 민노당 엮고 하면 잘 차려진 밥상이죠
안철수에 실망한건.. 이런 프레임에 동조한다는거에요
이건 그야말로 웃기는 프레임인데..그게 실제로 먹힌다는 이유로
자신은 그와 다르다는걸 애써 증명한다는거죠
제가 보기엔 그 프레임을 깨는데 노력했으면 정말 좋았겠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중도를 외치며..
친노 프레임을 이용하죠.
패권주의?
정말?
지역패권주의를 역설적으로 가장 크게 이용하면서
이게이게..머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