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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5 20:44
이병철 호암자전에 삼성전자 설립과 육성은 박정희의 지시라고 나옴
 글쓴이 : wodkd959
조회 : 440  

호암자전.jpg




기득권을 주장하는 업계의 반발을 무마하는 과정에서도 이병철은 박정희의 손을 빌렸다. 이병철은 <호암자전>에 “그들을 설득하다 못해 부득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자산업의 장래성을 설명하여 이것은 국가적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더니, 즉시로 전자산업 전반에 관한 개방 지시가 내려 삼성전자공업의 설립을 보게 되었다”고 적었다. 대통령과의 독대를 통해 업계의 반발을 무마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힌 셈이다. 중화학공업화가 마무리되는 1970년 중반 이후 삼성그룹의 사업 다각화는 마무리된다. 전자·금융·식품·섬유 등 13개 갈래로 뻗어나간 사업 영역 내부적으로 수직 계열화를 시도하며 자기 완결성을 갖춰나가기 시작한다. 삼성뿐만 아니라, 각 재벌들도 ‘박정희의 시대’를 관통하며 성장과 분화를 마무리하고 철옹성을 구축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941.html#csidx2829a8379b8e288ba89a5501eb51b99 



포항제철, 현대조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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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19-06-15 20:46
   
나라망해 환율 떨어진다는 금치산자지잔아 기적의 환치기답게 지가 긁어온 것도 이해가 안되나 보니 ㅋㅋㅋ
무영각 19-06-15 20:52
   
날조 사기꾼이 뭘 올리든 결국 날조 사기꾼이지
따식이 19-06-15 20:53
   
그들을 설득하다 못해 부득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자산업의 장래성을 설명하여 이것은 국가적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더니, 즉시로 전자산업 전반에 관한 개방 지시가 내려 삼성전자공업의 설립을 보게 되었다”고 적었다.


니가 올린거니 100번 읽고 무슨뜻인지 설명해봐 병 시 나~
     
리루 19-06-15 20:58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되면 이런 ㅄ짓을 자진해서 처 하겠어요 ㅋㅋ
     
wodkd959 19-06-15 21:00
   
이해를 못했구먼 ㅋㅋㅋㅋ



박정희 이병철 청와대로 초대, 전자 조선 자동차중 하나 하라고 지시

이병철 전자 선택

금성에서 반발, 대리점끼리 주먹다짐까지 발생

이병철 청와대로 뛰감...LG  구회장이 괴롭힌다고 꼬바름

박정희 전자산업 개방 지시. 금성 닥치라는 소리


삼성 업계 안착
          
리루 19-06-15 21:02
   
이해는 금치산지진아 기적의환치기 니가 몬한거고
뭔가 처 주장하면 주장에 부합하는 걸 긁어다 붙여야하지 않것어? 처 까이니 정신승리 하는 건 어디 방사능 지역이라도 가서 배워왔나
          
무영각 19-06-15 21:04
   
날조 사기꾼이지 뭘 이해할게 있나
               
탈곡마귀 19-06-15 21:25
   
그래서? 박정희가 "너 전자 산업해!" 하니까 신의 축복 버프라도 받아서
삼성이 기술력 왕킹짱 회사가 되기라도 했냐?
                    
무영각 19-06-15 22:29
   
짧게 쓰니 오해하셨네요  959는 날조 사기꾼
탈곡마귀 19-06-15 20:54
   
그래서? 뭐? 이병철이 만든 그 삼성이 창업할때 부터 굴지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였냐고?
내가 알기로는 원자재나 밀수하는 그런 기업이였다만?
fox4608 19-06-15 20:57
   
사카린 관계자덜...
사바나 19-06-15 21:14
   
밀수도 사이좋게 같이 했지
걸리니까 병철이만 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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