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신나는데여?

확실한건 그 당시 계업군이 진압 못했다면 당시 북한과의 사정으로 봐서 우리나라는 적화통일 됬을것

조직적 무장 반란 계획이 사전에 이미 준비됐다고 보고있습니다
44개소 군사 시설인 무기고가 불과 4시간만에 습격당하고 털렸다는건
그렇게 볼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불가능한데 당시 시민들이 그런 정보와 조직적 행동을 할수있었을까요..
분명 다른 의도를 가진자들이 시위를 이용했다고 봅니다

지랄하네...

이것도 무식한소리
당시 무기고 습격은 조직적으로 이뤄진게 아니고 계엄군의 발포에 분노한 시민들이 우발적으로 털었고 이후 시위대 본부에서 계엄군과 싸우기 위해 시민군을 조직하기위해 무기 반납을 요청 그리고 시민들이 그 요청에 응해 무기 자진반납으로 시민군이 조직 된건데 무식하게 앞뒤 상황 판단없이 단편적인 사실로만 왜 진실을 외면할려고 하시는지??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있나...진짜 이딴 글 쓰고 싶으면 근현대사 공부나 하고 써라
계엄군이 투입된 이유는 전두환 쿠데타이후 전국적으로 서울의 봄이라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났고 전두환은 이에 대해 전국 주요 대학 휴교령 및 계엄령을 선포해 민주화시위 자체를 막았다 왜? 자기가 독제 할라고 5.18 도 시작은 전대 휴교령철폐와ㅈㅣㄴ대에 주둔중인 계엄군의 철수를 외치며 시작 됬고 이를 계엄군이 폭력적으로 진압함으로써 그 학생뿐만 아니라 계엄군의 진압방십에 반대하는 일반시민이 합세해 시위의 규모가 커진건데 단지 계엄군이니 시민이 무장이라는 단편적인 사실억 목메어 진실은 외면하지 마시길

소설쓰고 자빠졌네.  첫번째로, 계엄군이 총들었다고 시민이 무기고털고 총기드는게 정당하냐? 예, 아니오로 대답해라. 두번째로, 80년 5월 15일에 폭도새끼가 경찰관 버스로 깔아뭉개면서 외국에 있던 최규하가 부랴부랴 달려와서 계엄선포한거다. 너거들이 자꾸 전두환 잡고 물고늘어지는데 전두환은 그때 당시 별 두개짜리 꼬붕이었으며 전두환이 땡삼정권때 심판받은건 내란죄, 즉 쿠데타밖에 해당사항이 없다. 광주폭동하고는 무관하단말이다. 너에게는 서울의 봄이 경찰관 버스로 깔아뭉개는것이구나? 이러니 폭도소리를 듣지.

죄송하지만 유신정권 반대로 일어났던 민주화운동들은 쿠데타 이전, 박정희 죽기 전부터 일어났습니다.
 부마항쟁을 예로 들면 확실하죠. 계엄령,공수부대 투입, 사망자 발생까지 있었죠.

민주화운동이라면 유신정권 반대부터 포함해야 하지 않나요? 서울의 봄은 민주화운동이라기 보다는 박정희 사망에서 5.18 직전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겁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시위가 많았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자체가 민주화운동의 시작을 뜻하는 게 아니라고 봐야죠.
님 말대로라면 5.18이 민주화운동보다는 자위차원의 시민봉기라고 봐야하는데요?

근대사를 영화로 배우셨습니까?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근대사를 영화로 배웠습니까? 님 말데로 서울의 봄은 박정희 사후부터 5.18 직전까지 국민이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크고 작은 수많은 시위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를 쿠데타와 계엄령으로 막은게 누구죠?
또 유신을 반대해야만 민주화운동입니까? 민주화운동이라는게 뭡니까? 민주주의를 주장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유신이후이기 때문에 서울의 봄을 민주화운동으로 볼수 없다니...생각은 하시고 글 쓰지죠
다시 말하지만 박정희 정권에서든 그 사후든 독제를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한다면 그게 민주화운동이죠

말 참 이상하게 하십니다.
민주화운동은 유신정권 반대부터 이미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즉 이미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던 때라 서울의 봄이 민주화 운동의 시작으로써의 의미는 아니다라는 말인데요? 즉 5.18과 연관짓기 위해 한정짓지 말라는 소립니다.

 거기에 무슨 쿠데타와 계엄령을 이야기 하십니까? 저는 쿠데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엄령은 부마항쟁 때도 내려졌죠. 광주만 계엄령이 내려온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