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매체인 동시에 메이저 신문발행지 한국일보
[뷰엔] 생뚱맞은 공공조형물.. 혈세낭비에 흉물논란까지
동네 케이블 지역방송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콘텐츠 보강에 50억…"새마을운동 테마 유지"
본문 내용 중
9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개장했지만
하루평균 방문객이
170명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아마 한국일보 기레기가 취재한 되도않는 조형물보다 구미시에서 한 뻘짓거리 한개가
차고도 넘칠거다.
국민들을 개.병.신으로 만드는게 바로 이런 편협적인 시각을 이용하여
한 쪽이 잘못을 한다고 매도하는 행위이다.
과거에는 이런 선전효과가 꽤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안통하지
한국일보가 어쩌다 이래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