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나 기자보다 요즘은 깨시민이
더 빠르고 정확함 빠름빠름~~

검찰들이 컴맹이라는 사실이 이번에 확실히 노출됨.

세상에 그런게 어디 있어요??
세상 어디에 양식을 일반인이 다운 받아서 거기에 써서 공기관에 보내서 직인을 받아요...
서울대학교 문서양식이 무슨 문방구 이력서 양식인 줄 아세요.
어떻게 공기관 양식을 다운 받아서 거기에 써서 보내요. 이거 진짜 웃을 일이네요.

신청서 양식을 받아서 거기에 용도 내역 등을 적어 제출하면
해당기관에서 사실확인 후 증명서 작성 후 결재 받아서 직인 찍고 찾아가라 그러는거죠.
세상에 무슨 공기관 양식을 직접 받아서 직인을 받냐구요.

이건 정말 해도 너무들 하시네요.

김종민 의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게 바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아무튼 차떼고 포떼고 다 해도
조국 장관 일가는 특정경제사기 혐의를 벗어나기 어려울 거예요.

조국 장관의 살길은
무조건 "나는 모른다 와이프가 다 알아서 한거다" 외에는 현재 방법이 없어요.

말귀를 못알아듣네...내가 언제 신청자가 직인찍는다 했냐? ㅋㅋㅋ
센터장이 찍는다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세번 더 봐~~!!!

신청자는 신청서만 보내는 거예요.
동 사무소 안가보셨어요?
신청자는 신청서만을 써서 제출하면
그 때부터 해당기관에서 직접 사실확인하고 증명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 결재후 직인 찍고 발부하는 거라구요.

조국 장관 PC에서 나온건 증명서 양식을 작성한 게 나온 거예요.
그게 바로 공문서 위조에요.

내가 쓴글 다시 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이나 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시대에 살고 있음?
80년대? 90년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20여년이나 지난 지금은
어지간한 것은 전부 인터넷으로 신청함.
그리고 인터넷으로 다운답아서 작성한 신청서 파일은 임시파일로 저장되고.
 
짜장검새 색퀴들이 언플하는 것은 그 임시파일 가지고 지랄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