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검찰이 적폐인 거죠.

자신들은 누구에게도 터치받기 싫다는 부당한 기득권을 절대 내려놓지 않으려는.... ㄷㄷㄷㄷ

어짜피 결론은 날거고 순수하게 했다면 그래도 국민들이 많이 좋아했을텐데..
이미 버스는 떠났고 별짓다해보겠지만 임종날만 봐야겠지요..

지금까지 누구도 검찰새끼들 밥그릇을 빼앋으려고 한적이 없거든요

10월을 위해서 한건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사실 검찰은 얻은게 없는것 같아요.
설사 최악의 경우가 나오더라도
조국 아내 벌금 물리고, 가족들 사회적으로 고생 시키고, 조국이란 사람의 먼지를 털은 정도...

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들은 검찰 개혁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신임도 잃고
청와대 정부와 상관인 법무부랑 관계가 최악으로 나빠지고,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도 척을 지고,
조국을 그렇게 털었기 때문에 법집행에 충실한거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려면, 야당 살살 털기도 뭐해지고
침몰하는 배 수준이네요.
윤석열 검찰 총장이 의도 하지는 않았겠지만, 가장 검찰이 무력해지는 상태와 환경이 조성되고 있네요.

싫은 정도가 아니라 목숨줄이죠. 지금 이런 행패를 부릴 수 있는 건 현재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유일한 조직이 검찰이기에 검찰 외에는 아무도 검찰을 수사하거나 처벌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이거 믿고 벌인 게 한 두개가 아닐 것이고 각 판고 파기 시작한다면? 검레기들 아마 백 단위로 깜빵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