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3-29 20:10
[4.15 여론조사]연제-이주환, 현역 김해영 8.5%P 차 따돌려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446  


부산 연제에서는 치열한 경선전 끝에 공천권을 따내고 본선 무대에 처음 오른 미래통합당 이주환 후보가 지난 총선 때 신인으로 당선돼 당 최고위원까지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후보를 따돌리고 있는 형국이다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시 부산진갑(응답률 6.5%, 대상 511명) 부산진을(응답률 7.9%, 대상 514명) 해운대갑(응답률 6.4%, 대상 512명) 해운대을(응답률 6.0%, 대상 512명) 기장(응답률 5.8%, 대상 505명) 남을(응답률 6.6%, 대상 518명) 연제(응답률 5.1%, 대상 559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부산진갑은 유선 24.1%, 무선 75.9% △부산진을은 유선 20.6%, 무선 79.4% △해운대갑은 유선 21.3%, 무선 78.7% △해운대을은 유선 22.1%, 무선 77.9% △기장은 유선 20.8%, 무선 79.2% △남을은 유선 21.6%, 무선 78.4% △연제는 유선 20.5%, 무선 79.5%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부산진갑·부산진을·남을·해운대갑·해운대을), ±4.1%포인트(연제), ±4.4%포인트(기장)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1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56
70352 안정을원한다, 조용한나라에서 살고싶다 (19) 재익소탕 07-10 445
70351 (이번 사태 터지기 전부터 이미) 일본 가는 한국인 줄고..… (1) 2019사역자 07-16 445
70350 [1보] 여야, 안보국회·추경처리 합의..7월 임시국회 정상… (4) 막둥이 07-29 445
70349 뭐? 외국인들이 주식을 대량처분? (3) 강탱구리 07-30 445
70348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자동차 불매운동’… (1) 막둥이 07-30 445
70347 미쓰비시 매각했으면 좋겠네요. (2) 그런대로 08-02 445
70346 오늘 저녁엔.. (15) 적폐축협 08-04 445
70345 친일이 정신병인 이유 (5) 김석현절친 08-07 445
70344 일본국민은 참 불쌍하네.. (12) 正言명령 08-07 445
70343 감비아 - 중국 강탱구리 08-08 445
70342 북한과 일본의 공통점. (4) 正言명령 08-11 445
70341 문빠 디지털 전사들 여기 사령부인가보네요. 다 모여있… (16) 캔두형 08-12 445
70340 지난달 실업급여 7589억. 또 역대 최대치 경신 (10) 멸망의징조 08-13 445
70339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망상질하는 박사모들 (1) 너를나를 08-15 445
70338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어도 겸손하게 (1) 랑쮸 08-15 445
70337 (장문) 이준구 교수님의 '근거 없는 위기론은 무책임… 너를나를 08-15 445
70336 자유한국당 해체 동요 (15) 화답 08-18 445
70335 '자유한국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 (6) 2019사역자 08-19 445
70334 조국 후보자 사모펀드 논란 박살내는 글.jpg (4) 너를나를 08-19 445
70333 조국 딸 자소서 (5) OOOO문 08-21 445
70332 조국 부적합 여론 과반수고 찬성하는사람 20퍼도 안되네 … (13) Festive 08-25 445
70331 조국딸은 억울하겠네요. (5) 내일을위해 08-26 445
70330 조국에게 질문 : 기자들도 다 고소하실겁니까? (2) 뢰크 08-26 445
70329 G7에서 펼쳐진 아베의 코미디! 지소미아 거론은커녕 한북… (1) 2019사역자 08-26 445
70328 이야 ㅋㅋ이젠 또 감사원장이 정치질을 하네 ㅋㅋ (1) Assa 07-29 445
 <  5931  5932  5933  5934  5935  5936  5937  5938  5939  5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