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인반신이나 전대갈도 나라를 팔아 부와 이득을 챙겼지만, 어디까지나 그들의 더럽고
비열한 독재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측면이 컸다지만, 쥐박이는 그냥 작정하고 해먹기 위해
대통령 한거 아닙니까?
매국에도 정도가 있지... 쥐박이는 아예 종편 네크로맨서들과 좀비댓글부대 양성해 죽을때까지
대한민국에 빨대 꼽고 차근차근 도매급으로 팔아치울 속셈이었던듯한데...
반만년 우리역사에서 수많은 매국노가 존재했지만, 그 시대적상황과 자신들의 처지에 따라
매국을 선택했지 쥐박이처럼 아예 작정하고 치밀하게 나라를 팔아먹을 계획을 세워 실천했던
인물은 없지 않았나요?
솔까 쥐박이 앞에선 연남생이나 예식진은 말할것도 없고 을사5적도 명함 못 내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