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대부분은
눈먼 돈인 정부과제를 따먹으려고 하는 대학선생들이나
실제 제조업보다는 연구 과제비로 연명하는
사이비 제조업체 사장들이
입에 발린 소리들 하는거다.
말이 좋아 융복합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에 융복합 기술 아닌것은 없다.
4차산업 이란것도 이미 정보통신이 일상화된 요즘 더 이상 특별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일반화된 엔지니어링인것을 발명이라도 할듯이 사기치지 말아라.
부산항 콘테이너 시스템을 스마트 하게 한답시고 수십억을 쓰면서 업체들과 대학선생들이
적당히 나눠먹는일이나, 도면 다 나와있는 장비를 원자력 빙자해서 새로 개발하는 것처럼
연구과제비 수십억 받아 유용하고 납품장비를 개발 한것처럼 하는 세상이다.
거기에는 SKY 출신들의 학맥으로 연결되어 심사관이나 업체 사장이나 한통속이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격이다.
위 사례는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업무상 직접 연관된 적이 있으니 100% 팩트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자가 IT전문가라며 스마트 서울, 4차산업을 강조하던데
4차 산업의 핵심은 IT 기술보다는 콘텐츠가 더 핵심이라는걸 아는지 모르겟다.
박근헤가 대선 후보 당시 "자기가 대통령 되면 다 잘되게 하려고 한다"는 식이다.
에이..글이 끝없이 길어지려고 하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