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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우려가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많은 기대를 하신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그렇지만 국민의당이 처음 탄생했던 국민의당을 3당 체제의 한 축으로 만들어주셨던 국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잊지 않고 있다. 저는 국민의당 구성원 모두가 다시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국민이 바라는 그 일을 완수하는 것이 그것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정치적 책임을 어떤 형태로 질 것인가?
“회견문에서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도 계속 정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겠다. 당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검찰에서 참고인 신분 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제가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 지겠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인가?
“저는 지금까지 정치 하면서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먼저 사과하고 책임 질 일 있으면 정말 예상을 넘는 정도까지 책임져왔다. 선거 패배했을 때 당 대표 내려놨고 작년 리베이트 사건 때도 저는 무죄를 알고 있었지만 당을 구하기 위해서 당 대표를 내려놨다. 책임져왔던 정치인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 제가 어떻게 하면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인지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
-정계은퇴까지도?
“제가 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겠다.”
-(제보 조작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건 아닌지?
“회견문에서도 말했지만 저로서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이제 검찰 조사를 통해서 법원의 판단을 통해서 진상이 규명될 것으로 믿는다.”
-당시에는 제보 조작을 알지 못했고 의심해본 적이 없다는 의미인가?
“(의혹을 공개한 5월5일) 기자회견 당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뚜벅이 유세중이었다. 그 때는 인터넷 생중계가 24시간 제 주위에 계속 붙어서 전국으로 생중계됐다. 그걸 보신 모든 국민들은 다 아실 것이다.”
점점 관종이 되어가네..
정치판에 들어와서 배운거라고는 수준낮은 네거티브밖에 없는듯
이딴게 새정치 나불대는거 보면
낮짝 두꺼운건 인정
까놓고
지난 대선에서 자신의 최측근이 조작사건으로 빵에 들어가 있는마당에
낄데 안낄데 구분못하고 나대는 꼬락서니 보면
인간 자체가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