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 후퇴가 아니라 경기 침체 국면으로 아예 진입
2.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문 대통령 취임 후 계속 하강 중,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작년 여름 이후 역시 하강
3. 설비 투자는 올해 2분기 들어서 급격히 감소
4. 건설 수주는 Q1~Q2 기간 내에 40% 이상 감소
5. 체감 실업률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0.3% 상승했고, 신규 취업자 수는 10만명 대 초반으로 머뭄.
(이명박근혜때의 절반으로 뚝 짤림)
6. 제조업 생산 가운데 제고는 계속 늘어나고 출하는 줄어드는 현상을 보임
(출하 감소에 물건도 안 팔림)
7. 내수 불황으로 이어질 가능성 계속 점쳐짐
1. 올해 1/4 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주 가운데 무직자인 가구의 비중이 5년 만에 최대
2.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1년 전보다 13.3% 줄어듬
3. 최저 임금의 보수를 받는 음식숙박업, 소매업, 도매업, 서비스업종의 취약 계층에 엄청난 타격을 가함
1. 올해 Q1~Q2 기간에 고용보험 자격 상실을 신고하는 사람은 작년 대비 6.1% 늘어나 33만 명에 육박
(장기 실업자 폭등함)
2. 취업자 증가폭이 3개월 연속 10만 명 언저리에서 머물고 있음
(10만명이라는 수치는 2009~2015사이 20만명대에 비해 얼마나 망해가는지 반증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