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현대인들이 그간 투표날이라해서 휴일로 줬더만
만사 귀찮거나 놀러 다니기에 바빴습죠.
그래서 투표율도 떨어졌고, 특히나 젊은층은 심각할 정도로...
나이를 고상하게 잡수신 고리타분한 노인네들은 특별히 할일도 없으니 선거장으로 마실 가듯이 고고씽~
이러니 그간 문제였었지!
이 사전 투표로 인해, 단 하루에 투표권을 행사해야하는 자리지만 온갖 여건들 때문에
소중한 한표를 그간 버려왔었던 젊은층들에겐 제대로된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층의 투표율이 올라가면 갈수록 어느정당이 똥줄을 타려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