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거의 반고정 형태이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가 아니라 손해라면 접어야죠 갈수록 악화될건데

투자해서 규모를 확장하거나 부가적인 매출방안을 마련하든지

거기다 옆에 꼭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마트라도 하나 생기면

끔찍하네요  실재 우리동네 그렇습니다

라디오에서 국가에서 보상하고 지원해야 한다는거 보고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걸 딴국당에서는 국가에서 보상을 왜하냐고 까더군요...
왜 국가가 경제에 참여하냐고...

이 미친것들은 지들이 한짓은 기억도 못함..

더 웃긴건 경제에 국가가 참여 왜 하냐고 하면서

경제가 안좋아지는건 문통때문이래요~

그거보다 더 웃긴건 경제활동 1도 안하는 인간들만 그래요
눈치가 있으면 경제활동 시간은 좀 피해서 설치고 다니지 ㅉㅉㅉㅉ

편의점으로 돈버는 방법은 투자밖에 없습니다. 절대 인건비로는 불가능합니다.  친구넘이 편의점 운영합니다. 한매장에서 지손에 들어오는게 평균 130정도랍니다. 이눔은 매장 일안해요. 편의점 알바돌립니다. 그런 편의점이 7개. 각 매장 주문넣고 결산하는게 일인데 수입은 계산해보시면 알겠지만 괜챦습니다. 알바 안나옴 그거 매꾼다고 입이 나와서 그렇치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습니다. 이눔도 인건비때문에 입은 나오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편의점 투자가 가장적게 들어가고 별 노하우 없이 운영가능하니 명퇴자들 전부 몰려 가게하나로 먹구 살려는데 그거 답 없습니다.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죠.

님 의 제안은 소상인을 벗어난는 수준이라.

국가는 최소한의 지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금을 이용한 직접적인 지원은 하면 안돼죠. 이건 장기적으로가면 국가경제에 부담으로 되돌아 옵니다. 단지 접어라 라는 얘기는 그만큼 최저임금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양산해서 구조적으로 재비용이 발생하는 겁니다. 현상황에서 "능력없음 관둬라" 만큼 무책임한 말은 없습니다. 최선책을 찾아야 합니다. 최후책이 필요한게 아니고. 최저임금을 줄수없다면, 가족경영과 시간단축 영업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이상의 대안은 없다고 봅니다. 임대료 자체도 맘대로 할수있는 부분도 아니고.

금방도  청년층에 너무 세금을 쏟아 붇는거 같네요.  조금자제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