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증 때문에 외연 확장은 어렵습니다.
해결책은 뼈를주고 살을 얻어야 합니다.
야당의 운명은 죽어야 삽니다.
충성스런 콘크리트 버려야 산다는 말입니다.
사소취대를 이루어 내야합니다.
한곳에 얽메여 있는다면 양쪽에서 조롱 받을겁니다
친노패권 언제까지 들어야하고 괄시를 받아야 하나요?
전국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그까이꺼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대 놓고 버리지 말고 궁물당에 밀리는 형국으로
너네가 버렸다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안지사가 있는곳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장해가는 겁니다.
새누리는 TK, 궁물은 호남광주로 묶고 그 외 지역에서 콘크리트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이 더민주가 살수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쓰레기 같은것들 정리할 수 있는 뺄셈 정치를 해야 할때입니다.
외계인과 싸우니까 뇌물, 강간, 청탁하는것들과 함께 하면
다름이 없는 쌍둥이 집단으로 외면받고 투표율도 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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