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려온다면 책임지고 예우를 해주겠다고
이 여성분의 판단과 선택그리고 인연 하나가 남은 여생을 좌우한 거지요
지금 선택할수 있나? 기회조차 또 자격조차 없지
우리 베충이분들도 마찮가지에요 기회는 흔하지 않는것이고 마치 비트코인 처럼 먹는 잠깐의 시기가 딱 있는깁니다.
이명박은 뭐 딜할거 조차 없지요 외려 이명박 밑에 똘마니들은 검찰과 딜할게 많겠지만
출신이 상놈..아니 상인이면 알아서 잘했어야지요 무슨 지가 귀족이라도 된거마냥 사장님 마인드로 이 국가와 헌법이 사유재산인줄 알았으니까
우리 공주님도 마찮가지.
옛날에 어떤 의사 집안에 원수가 찾아오니 독약을 처방한 옛날 옛적 이야기가 있는데 독약으로 병을 고쳤다지요 원수를 믿냐 안믿냐?
노무현 대통령과 또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아무리 원수라도 이 한국인이란 단어를 너무나 믿고 포용했어요
그러나 저원수들은 독약을 처방전으로 내줘도 원수니까 날 죽이려 독약을 줬구나 하고 안먹어서 죽는거지요
이 역시도 시기를 놓치면 죽고 살고가 결정되는 판단력인 거지요
이젠 토벌할 시기입니다. 내부적폐를 포함해 훗날 북쪽 적폐들도 마찮가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