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3일째인가인데 50만을 목전에 뒀네요.
노통유산의 파급력은 위대하다란 점에서도 놀랍지만 국가를 운영하는건 정치권력이지만 실제로 민의를 이끌어 정치권력에 명령하는 건 인구 전체 1퍼센트의 단합된 의견으로도 충분하죠.
물론 정치에 적극적인 1퍼라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이런 추세면 기본 백만 돌파는 쉽게 할거 같군요.
우리의 1퍼는 50만입니다.
그래서 50만이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기록과 수치로 미뤄어 볼 땐 여전히 노무현의 유산이 얼마나 이 시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는가를 방증하는 확실한 증거가 아닐지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