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에 공장을 지어서 수익률이 높을 것을 기대하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이다. 단지 미국이 미국내 고용 증대를 위해 한국을 강압한 결과이고 기업입장에는 수출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것이다. 그걸 문제인이 자기가 왜 약속하고 다니나?
2. 미사일 사거리 해제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에 바라는 것이지 문제인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쟁취한 것이 아니다. 어쩄든 김돼지와 시진핑 따까리 문제인이 상전에게 시달릴 것임에도 불구하고 큰 결단을 한 것은 칭찬한다. 어차피 사거리 800km 이상은 김돼지용이 아니니 김돼지는 뭐라 안 할 것 같다. 시돼지가 걱정되네. 푸깡패는 뭐라 하려나?
3. 문제인은 백신 스왑을 원했지만 미국이 약속한 것은 한국군 55만x2도즈/인=110만 도즈 정도이다. 한국내 생산에 대한 것은 생산시설이 부족한 미국으로서는 한국 기업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기 떄문이다.
문빨들이 문제인이 무슨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처럼 칭송하는데 기업 등쳐서 44조 미국에 바치고 얻은 결과로는 초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