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 행사 진행을 도운 현충원 관계자는 황교안 대표가 천안함 묘역에 도착하기 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215247_24698.html?menuid=society
5분 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부장 문모씨가 대통령과 총리의 화환 명패를 떼어 땅바닥에 뒤집어 두었고, 황대표의 참배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총리의 화환 명패는 황 대표 일행이 묘역을 떠난 후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부장의 말을 들은 장병이 다시 제 자리에 걸었습니다. // 베츙당이 베츙이 했네. 느그 문미영이 관리 좀 해라. ㅋ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