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서울맨

조회 : 442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확인가능한 동영상만으로도

자유한국당 의원 상당수는 다음 다다음 선거 못나올 형량을 받아야 합니다.

의원 감금하는데 같이 행동한 11명

국회사무처에서 직원의 서류빼앗고 서류 훼손 및 펙스전화 훼손한 인간들

정개특위 등 국회 회의 막으려는 의도로 길막은 수십명 자유한국당 의원 나부랭이들

위 모든 범법자들은 일반인 같으면 진작에 검찰 소환 조사되고 빠르게 처리했으면 구속적부심 하고 있을 듯.

국회법을 개떡같이 여기고 무거운 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전국을 돌아다니는 자유한국당은 정말 일베충 벌레새키들과 다를바 없네요.

김성태 등 각종 명백한 범죄 연루 자유한국당 의원나부랭이들 수사 진행도 굉장히 느리네요.

요새 보니 자유한국당이 대놓고 일베 용어를 명예훼손 생각도 않고 지껄이더군요.

국민의 법의식이나 양심이 제대로 움직이고 있다면
 
자유한국당은 지금 돌을 맞고 법정놀이를 하고 있어야 하겠죠.

지난 겨울 개인적으로 여기 토론방에

2019년에는 가면 갈수록 벌레들의 발악이 심해질 것이리고 했는데

자신들의 어둠이 큰 만큼 그 발악도 심해지리라 봅니다.


이명박근혜 시절같으면 태평성대라고 기자들 구워삶아 난리치고 있을텐데

민주당이나 문재인이나 간사함이 없어 그런지 홍보에는 사실 이상으로 하지도 않고 예산도 별로 안쓰네요.

검찰 쪽에 깨어있는 세력이 자유한국당 궤멸에 힘을 썼으면 좋겠는데 수도 없고 의지도 없나 보네요.

상황 눈치보고 대어들을 그냥 낚아 올리지도 않고 있으니.... 스스로 바늘을 삼킨 자유한국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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