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국은 일본에 이미 사드보다 더한 레이더가 중국을 감시하고 있는거 알고 있었고 한국에 들어온들
있으나 마나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문제는 시진핑이 사드를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여기면서 자기 입으로 사드배치를 막겠다고 하면서부터죠.
503이 천안문에 섰을 때 시진핑은 자기가 한중관계 강화시켰고 사드 배치도 막았다고 선전했는데
그런데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니깐 갑자기 자존심이 확 떨어지고 권위도 떨어졌죠.
그래서 시진핑 본인도 사드가 위협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자존심상 그리고 권력 강화를 위해 자기가
약한게 아니란걸 보여주기 위해 천하이 보고 소국, 대국 드립치게 하고 사드보복하고 강하게 나간 척
한거죠.
당대회 끝나니깐 한중관계 개선한거 보면 아실겁니다. 시진핑 권력이 차츰 안정이 되가니 한숨 돌렸으니
한중관계를 정상화시킬 필요성을 느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