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21 21:56
"유튜브, 보수 유튜버에 100% 노란딱지 발급…블랙리스트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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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의원실이 답변한 한 채널과 함게 아무런 내용이 없는 하얀색 방송테스트 영상을 게시하자 2분만에 유튜브가 노란딱지를 발부하기도 했다. 이 딱지는 그러나 발부 1분만에 별도의 재검토 신청과 승인 과정이 없었음에도 다시 파란딱지로 변경됐다.윤 의원은 "이는 유튜브가 현 정권을 비판하는 유튜버 중 '요주의' 유튜버들에게 일단 노란딱지를 붙이는 것을 의심할 수 있다"며 "우파 유튜버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명확한 기준도 없이 노란딱지를 남발하는 것은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것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소지가 있어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42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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