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질본 향해 그랜절 올려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정은경님 진짜 잠도 안주무시고 일하시던데... 그런데 왜 김종인이 찾아 간것에 대해 화내요? 오히려 찾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일이지. 꼭 이런 국가재난 마저 자기편 상대편 갈라야 하나요? 같이 협조를 구해 국난을 극복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통신사에 자료 요청에 민노총은 싹빼고 요청하질 않나. 덕분에 오늘 진영 장관 버벅 거리셨잖아요.
진짜 위기 상황에 이러지 맙시다. 진짜 추해 보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정은경님 의견 무시하고 소비 진작 차원 위해 그리 배팅하다가 이난리 났으면 이제라도 고생하는 정은경님 위로좀 해주시죠. 정은경님 위상 올라간다고 박능후 장관 위상이 내려가는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