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모금이 자발적이고 순수한 의도였는데 찬물을 끼언는다고?
아무리 순수한들 돈을 공직에 있는 사람이 왜 받는지
그리고 800억이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를 사이비 교주들이 대리 통치한 사건 아님니까
세계 정치사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더큰 문제는 이런 국가가 망해가는 일련의 사태를 보고도 내시들이 내시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저 빨갱이타령
계속해보지 지지율 떨어지니 요즘은 멈칫멈칫 하네
이런 나라를 만들고 싶었나?
보수의 기본적 가치도 무시되고 보수의 정체성도 박살나고 변질된 지금
대안이라도 있나? 주변 낙하산들부터 무능과 비리와 충성경쟁 외에 없는 권력 다툼 구조와 그런 사상이니
누군가 지금 정권을 욕한다면 이정권의 권력욕에 보복만 받고 빨갱이란 소리만 들을 뿐이다.
이런 나라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