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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3 12:58
조국 아버지는 호주였다..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442  

호주는 호적법에 따라 출생신고할 자격이 된다..
아래 마지막 줄 보면 부모가 신고할 수 없을 경우 호주와 친족이 신고가 가능한 거다..

  3. 출생신고 의무자 <호적법 제51조>
- 혼인중 출생자의 출생의 신고는 부 또는 모가 신고. 
- 혼인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가 신고. 
- 부 또는 모가 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1. 호주   2. 동거하는 친족   3.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 또는 기타의 자 
   순위에 따라 신고를 하여야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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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치 19-09-03 13:00
   
조국 스스로 간담회서 딸이 91년 9월생이 맞다 했고
조국 선친은 91년 2월생으로 출생신고 했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태어났다고 신고 했다구요.




     
Anarchist 19-09-03 13:04
   
니가 뒈져서 조국아버지 만나고 물어보던가? 아니면 범죄 물증을 찾아오던가?

알밥 쓰레기 쉐키 소설쓰고 자빠졌네..
          
혁신정치 19-09-03 13:06
   
문빠들은 지 비위 틀리면 반말짓거리에 알바 타령이네.
               
Anarchist 19-09-03 13:09
   
소설쓰지 말라고 이 등신아..3류 소설로 계속 우기고 자빠졌어..
그냥 증거를 가지와 이 베충아..
     
여리47 19-09-03 13:23
   
1991년 12월 2일 출생신고 했다고
말귀를 못알아먹어
카라반 19-09-03 13:07
   
9월에 태어날걸 예언하고 2월에 출생신고 한거죠
     
호연 19-09-03 13:10
   
그게 아니라 신고 자체는 태어난 후 했는데, 날짜를 실제와 다르게 했던 거라고 합니다.

뱃속에 있던 것도 예언도 아니고, 신고 자체는 태어난 후라네요.
여리47 19-09-03 13:25
   
듣고 싶은거만 듣고 보고싶은거만 보는게 혁신정치 인가보내요
혁신은 늙어서 그런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sunnyt 19-09-03 13:41
   
아니 혁신정치 님글에 사람들이 일일이 그당시 상황하고 설명 다 해줬는데 이해를 못하지? 아니 안하는건가? 애초에 답을 머리속에 정해두고 있으니 이해를 안하려고 하는거겠지... 그럴꺼면 글은 왜쓰고 댓글은 왜 다는거? 알바라면 이해가 가는데 알바는 아니잖아?
     
혁신정치 19-09-03 13:43
   
호적법상 조국 선친은 허위 증명서 제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리47 19-09-03 14:03
   
출생증명서 제출한다고 제대로 실수 없이  등록 된다는 보장 있나?
우리나라 출샹등록이 하두 개판이구 공무원 편의주의라서 나도 애들 둘다 출생신고하고 혹시나해서 등본 확인 따로했었는데, 지난일가지구 별 트집은, 결론은 출생신고 잘못된 혜택은 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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