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 국정상황실장 - 울산 송병기 선거개입 의혹건
최강욱 공직비서관 - 조국아들 허의 인터증명서 발급 의혹의 건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검찰 무력화시도로 비리의혹을 벗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평생 꼬리표 달고 따라가는것
6·13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지난해 1월 송철호(사진) 울산시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울산 공공병원 공약을 논의했던 장환석 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이미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장 전 선임행정관과 송 시장 측의 만남에서 논의된 공공병원 관련 현안이 실제 송 시장 측의 지방선거 과정에서 활용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시장 측 선거에 도움을 준 또 다른 청와대 인사로 지목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검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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