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한사람이 갓을쓴다고 선비가 되는게 아니듯이
갑자기 진보분들이 존댓말하고 그러시는게
저로썬 좀 충격입니다.
평소처럼 행동하시지 공지 뜨니까 갑자기 갖은 위선에 착한척은 왜합니까?
어쩌다보니 그런 착한척하는분들한테 악감정있던 사람들만 신고당해서 사라져가네요.
앞뒤분별 못하고 제재먹이는 운영진도 이해불가.
적어도 아이디삭제나 아이피밴은 두사람의 말을 다 들어보고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째서 반말을했는지 왜 욕을하는지 둘이 어떤관계인지 무슨일인지.
맹목적으로 신고자의 말만듣고서 제재먹이는건 무리라 봅니다. 공정성에 어긋나죠.
그렇게되면 운영진이 바라던 좌우의 균형은 무슨 개나줘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