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가짜뉴스에 속은 것은 자한당 뿐인 듯. 가짜뉴스에 취해 스스로 개혁할 적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

원래 정의당 여영국이 강기윤보다 지지율이 훨씬 높았던 곳. 지지율 높았던 사람이 지는 것이 당연한데 가까스로 이겼다고 대단하다고 하는 것인가?
창원 포기하고 정의당 지원한 당이 더민당. 더민당=정의당. 정의당이 이겼으니 더민당이 이겼다?
아예 포기한 당이 이겼다고 하는 것인가?

통계 기관에 따라 달라요.

이번에 유선비율 높인 리서치뷰에서 조사한걸로는 자한당이 크게 이기는걸로 나옴.
자한당은 이겨야 할 게임을 져버린게 된거죠.

그리고 민주당이 이겼다고 안했어요.

자한당이 정의당에게 졌다고 했을뿐ㅋ

창원은 과거 노회찬 개인기로 된 것이지. 도시라서 유리? 그런 건 변명임. 게다가 어케든 의미 왜곡하겟다고 언급 안하는데 이거 보궐 선거임. 노인 지지층 가진 자유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게다가 어쨋든 경상도임.

40년 넘게 자유당 찍고 민주당도 답 없어서 후보 안 보낼 정도로 TK나 다름 없는 통영 이긴 걸로 기레기들과 연대해서 1대1이니 무승부니 하면서 헛소리하며 왜곡 선동질 하는디 그 얕은 수 뻔히 보이죠. 사실 노회찬도 없는데 또 창원 진 건 자유당에게는 비상사태 맞음. 아마 정 반대로 목포랑 전주에서 보궐선거하는데 목포는 민주당이 먹고 전주에서 바미당이 자유당과 단일화해서 당선되엇어봐라. 바로 뒤집히고 기레기들 난리 나지. 무승부? 목포 당선? 아무도 신경 안씀.

난 솔직히 여영국 어렵다고 봤었어요..민주당하고 정의당 조직 단순플러스한다고 선거에서 이기는게 아니거던요...노회찬만한 네임벨류가 아니라서리 몹시 불안하게 봄.

솔재ㅣㄱ히 노회찬이 생전이라도 보궐선거에 나왔었다면 당선 장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