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말에 언론에 "오류"가 있으면 바로 사과문과 정정내용을 고지하는 옴부즈맨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좃중동도 팩트와 다르다는걸 독자가 지적하거나 자체적으로 발견되면 옴부즈맨 제도라는
것을 통하여 바로 정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일본의 각종 미디어들.
팩트가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나면 사장이 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과와 정정보도는 당연한거죠.
좌파언론?
개소리입니다.
매일 왜곡된 편향된 기사를 쏟아놓습니다.
사과나 정정보도 따위는 잡아먹었죠.
외국 나가보면 대한민국의 언론 특히 좌파언론이라는 인터넷 매체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좌파언론? 인터넷 좌파 찌라시가 언론이면 파리가 독수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