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껏 쓰레기 독재 전두환과 싸우며 김영삼을 거쳐 세운 인간이
김대중이고
김대중과 광주가 민주화 공신이다 뭐다라 하지만
북한 독재 새.끼 후장은 아주 잘 빨아줌
오일팔을 일으킨 좌파들이 쓰레기 치우고 새로운 쓰레기를 만들어냈죠
이렇게 공감이 안되는 민주화 운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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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를 개인이 갖는 호불호에 따라 평가하는 로코코님의 지적수준과 오만한 아집에 경의를 표합니다.
5.18이 공감이 되지 않는 이유를 대면서 김대중과 광주가 북한 후장을 잘 빨아주기에 그렇게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그 말속엔 지역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너무 깊게 개입해있는 결과로 이런 망발을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을 자신감을 심어줬겠지요.
5.18은 광주가 만들어낸것이 아닌 전두환이 만들어 낸것입니다.
5.18을 김대중과 광주가 만들었나요?
압제와 통제속에 힘으로 자신의 권력을 채우려는 국민들의 반발을 한 지역을 본보기로 삼아 더 강하게
압제하여서 생긴것입니다.
박정희의 18년 독재를 끝내고 민주정부가 들어서길 갈망하는 국민들을 또다시 총칼로 제2의 박정희의 재림이 되는것을 막으려는 국민들의 열망이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그것을 강제하기 위해 전두환이 광주를 고립시키고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희생시킨것입니다.
전두환이 아니었다면 5.18은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김대중 광주 북한의 이 세 단어로 자신이 평소에 간직한 본질을 드러내 놓은 로코코님의 5.18 부정의 변은 웃기지도 않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