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의 비양심적행동을 비판했엇지요
그중에 상당부분이 군대문제
모당의 의원대부분이 미필이고 군대도 안가본넘들이 안보이야기한다고 욕을 많이했지요
현제 누구의 아들이 군대를 안가고있지요 그리고 아마 안갈꺼같구요
몇년전 503을 퇴진시키려 들었던 촛불의 신념은 어디로가고
지금은 비양심을 비호하고 그 비양심의 편이되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지 모르겠네요
공직자? 교수 같은걸로 벌수없는 재산을 이루웠는데 그 출처도 영 시원찬아요
깨끗하고 합법적인돈이면 멀 숨겨요
마누라랑 처남은 해외도피할려다가 잡혔네요??
수많은 적폐들이 그렇게 돈을 모았어요 우리는 그 적폐 없에자고 정권을 지지했는데
똑같은 적폐짓을하고 있어요
문제는 그 적폐를 함께 없에자고 함께 촛불을 들던사람들이
그 적폐를 쉴드질하고 있네요
정권초반 이상한 장관인선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장관인선 그장관후보자들 누가 추천했을까요??
현제 형편없는 이상한 정책들 누가 주도했을까요??
머리라는게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알 수 있을거같은데
안타깝네요
난 여러분들이 내로남불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