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같은 인물은 다시 찾기 힘들겁니다.

오죽하면

' 문재인이 친구이기 때문에 깜냥이 된다 ' 고 말하겠습니까 ?

님 말대로 시민단체와 함께 서민을 위해 시립병원을 세우려 싸우다가 생긴 상흔이 전과라고 폄훼한다면

현 민주당 586 의원들 중 민주화운동으로 전과 2,3범 아닌 사람이 없는데요?

짐 누어 침뱉는거임? 그참....

재밌는 분이시네.
민주화 운동과 이재명의 사익을 위한, 혹은 실수로 얻는 전과를 어떻게 비교할 생각을 하시나요?

사익? 어떤 사익추구?
증거는요?

이건 명백한 허위사실공표거든요.
선관위나 이재명캠프측으로 스샷 보내도 되죠?

님도 진정 좀;;;;

요즘 왜이러세요?! 답지않게...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인데요?

글구 저 링크엔 예전 쥐닭정권때 국정원, 일베, 관변단체, 댓글알바들이 풀어돌린 주작들인데

가만있는게 비정상상 아님?

말꼬리 잡지마세요.
"사익 혹은 실수"라고 표현했습니다.
뭐 그리 거슬리면 좋을대로 하셔도 되고요.

표현 조심하겠단 말씀하심 더는 탓안하겠지만. 끝까지 오리발이시네.

말꼬리라니..... 사익 또는 실수? 그래서 실수란 표현을 썼으니 잘못된게 아니다? ㅎㅎ
수리적으로도 또는은 사익이든 아니든 어느쪽이라도 혹은 둘 모두 포함한단 의미구요.
더우기 말장난은 님이 하고 있는거요. 실수라는 말을 덧붙여 언제든 빠져나갈 출구전략을 만들어놓은거죠. 아님?
사익이믄 사익이고 실수면 실수지 사익추구와 실수가 어캐 연결되는 논리임?
얍삽하게 살지마슈.

또 짐 님이 쓴 발제글과 링크도 죄다 공직선거법상 문제소지가 있으니 계속 이런 글 올리면 반드시 고발조치하겠소이다.

민주화운동을 지금도 범죄로 보는인간이 비정상인것이고 공무원사칭은 인류가 존재하는한 범죄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퉤에~

검사공무원사칭해서 이재명 혼자 이익챙길게 뭐가 있다고 당시 일베, 자발당 논리 그대로 가져와 헛솔하네.

이제 이재명 비판하면 자발당 혹은 일베가 되는 겁니까?
그나저나, 나 퇴근도 못하고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 ㅋ

예전 자발당 일베들이 선동한 논리 그대로인데?

이시장의 정치적 입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팩트를 근거로 이시장의 자격은 검증될껌니다.....

요즘 떠도는 sns나 블로그 특정사이트 에서 주장한 내용이 아닌 .........  아직은 전 좋은쪽으로 바라봄니다.

조사결과 기다리고 있읍니다... 여러 주장들이 많이 나왔지만 선급히 판단하긴 제가 소심하네요.

누구든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계속 검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가 작은 자리는 아니지만 지금은 언론에서 현 논란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죠.
도지사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이재명은 도지사를 거쳐서 분명히 대권에 도전합니다. 그 때는 설혹 저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언론과 자한당이 절대로 가만놔두지 않을겁니다.

' 설혹 저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언론과 자한당이 절대로 가만놔두지 않을겁니다.'
 당연히 그럴꺼라 생각하지만 그게 지지못할 이유가 되진 않을꺼 같네요...

앞서나간 감이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로서 이재명이 민주당의 후보로 대선에 나왔을 때를 얘기하는 겁니다. 물론 그런 그림을 절대 보고 싶지 않다는 얘기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왜곡 비방 을 두려워서 지지를 철회하진 않을꺼같다는 생각임니다...전 사실을 보고 판단하지 상대방의 대응을 예상해서 판단하고 싶진 않네요...
물론 그때 제가 이시장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면요...

이재명은 정권잡으면 이명박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않아요.

전 아직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있어어요~

그래도 명박이까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명박 ㅋㅋㅋㅋㅋ
할 수 있는 최대의 욕인거 같은데

찰스 쉴드나 쳐야지....뭐하는 짓임?

오오~

낄끼빠빠 좀 하자, 석현아

신난 건 알겠는데

맹박이 까지 등장하는거 보니 웃긴건 사실

monday님도 신나서 침이 줄줄 흐르실듯?
이런걸 원하시는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요?

맞나보네..

MB 아바타 안신병자

503 서커 윷숭미니

가 있지 ?

네이버 댓글 알바 수사도 아직 아무 빌표가 안나는데 해경궁 수사가 경선끝날때 까지 나올까 지선 끝날때쯤에 결과 나올걸로 예상

문재인 대통령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인급인 인물입니다.
1분에 한명씩 나오는 댁같은 수준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그냥 딴 데가서 결벽증걸린 순진한 어린 애들이나 낚으세요.
여기 평균 나이가 지천명 오버인데, 그런 어린애 옹알이 수준의 말 한두마디에
덜컥 현혹될거 같습니까?

현혹하기 위해 올린 글이 아닙니다. 선동글도 아니에요.
이런 저런 의혹이 너무 많고, 해소되지 않으니 더 검증이 필요한 인물이라는 얘기며, 결점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너같은 인간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쓴 글이야.
수정해가면 나름 정성을 다해 쓴 글이어서 읽어주니 고맙긴 하다만, 말버릇은 참 고약하네?
님도 어디가서 사회생활 편하게 하기는 힘들겠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걸
못 배운 댁의 사회생활은 어떤 거였소?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말는 내가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아니 내가 당신한테 뭐랬는데 "댁,옹알이, 수준, 어린애" 같은 단어들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우린 초면이지? 말 한마디 섞어본 적이 없고. 정게 가끔 눈팅하는 내겐 익숙한 닉도 아닌데?
초면에 반말 짓거리 한것도 예의가 없는 것도  당신이 먼저잖아?
앞뒤 구분이 안되니?

반말은 니가 먼저 싸가지 없게 하고 있습니다.
어따대고 말버릇 운운입니까?

정신차리세요.

댁, 宅
명사
1.
남을 높여, 그가 사는 `집'이나 그의 `집안'을 이르는 말.
"∼으로 찾아뵐까요?"
2.
남을 높여 그의 `아내'를 이르는 말.
대명사
1.
상대를 높여, 직접 부르지 않고 완곡하게 이르는 말.
"∼은 뉘시오?"

In fact. U win!

사전적인 의미란 걸 설마 모르는 건가? 한국말 배운지 얼마 안 됐나? 한국말은 쓰기에 따라 그 의미가 천지차이로 달라지는 거 몰라?
"댁 수준이 뭐 그렇지요? 라고 말하면 이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인가? "댁"이라는 단어와 말끝에 "요" 자만 붙이면 존댓말이야? 댁은 원래 그러고 살아요? 댁은 그따위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 가능해요? 댁 기준으론 이게 존댓말이지요?
내일 학교에 가거든 교수님께 꼭 "댁 수준이 참 높아보여요" 하고 짖어봐라.
혹시 직딩이면 상사한테도 짖거려 보고. 그래서 칭찬받으면 내가 성을 갈겠다.

천지분간도 못하는 자식이 참,,, 누가 봐도 깔보고 비아냥거리는 글인데 어디서 사전 따위에 있는 같잖은 글을 퍼와서 뭐라?  수준? 어린애?
꼴같잖게 유식한 척 누구를 가르치고 싶으면, 마치지 못 한 국어공부 좀 더 하고 오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겠니?

이명박보다 더한 인간을 빠는 것들은 벌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