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노예?

현재 민주적 정부고, 국민들이 한결 같이 검찰의 수사 방향을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검찰이 하는 행동이 정권의 노예인 것 처럼 보이는가?

정권의 노예 운운은 왜구당 것들이 또 다시 유신이나 전두환 군부독재같은 것을 할 때나 통할까.
왜구당 것들은 또 다시 독재를 꿈꾸나?

반말 투는 슈너 님에게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공수처에 대한 반대 논리는 현 검찰에도 그대로 적용됨. 너무 큰 권력. 본문처럼 검찰 역시 너무 큰 권력을 수십년동안 가지고 있었음. 오히려 그렇기에 공수처의 권한은 딱 검찰과 동일한 수준임. 즉 공수처의 권한을 비판하자면 검찰의 권한 역시 비판해야지?

2번째 주요 반대 논리가 권력의 개가 될 수 있음. 이 역시 검찰도 마찬가지. 쥐박, 503 시절 검찰은 쥐박과 503의 사병이나 다름 없었죠. 그럼 차라리 서로 견제라도 가능하고 권력이 압력을 넣더라도  하나 더 있으니 기존에 비해 2배는 더 힘든 공수처가 창설되는 게 낫지.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 공수처는 서로 눈치라도 보지.

검찰에 유례없는 조직이라면서

공수처에 더 큰 권한을 주려고 함 ??


제정신?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

그럼 안 무서운 애들이 야당추천으로 공수처장 설치하면 되겠네.

아베바같은 단순무식 짱지나.
검찰을 수사할 수 있으면 검찰보다 더 큰 권한을 갖는거?

이 색귀는 탈탈 털어도 도무지 상식이라는 게 안 나와.

걍 뇌없는알바들임 지금 검찰 대통령 포함 온국민 수사가능 공수처는 대통령포함 고위직만 수사가능 하등 일반 국민하곤 상관없음 이건 반대할 명분도 없는건대 무슨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궈 이런말이 나올 이유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