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확진자가 느는 것이 두려워
고의로 검사를 안하지만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느는 것 따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오히려 검사수를 늘려
환자를 빨리 찾아 치료하고 확산을 막으려 한다.
확진자가 급속히 는다는 것은 콘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고 감염원들이
급속히 차단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사실 이 질병은 젊은 사람보다 기저질환
한 두개 이상 가진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저질환자들인 노인들이
목숨걸고 정부를 욕한다. 병원에서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욕하던 선망환자
들이 연상된다. 어쩌겠는가. 바뀔 사람들이 아닌 걸
신천지와 측두엽 손상 노인들은 어짜피 우리가
안고 가야할 핸디캡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