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notandy/221939140621
1. 영문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는 ‘부정선거 조사 전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볼리비아 대선에 사기가 있었다고 밝혔고, 대통령은 컴퓨터 조작 혐의로 사임 했죠
미베인 교수의 소개에 “통계적 관점에서 한국 총선의 사기 가능성”이란 보고서가 추가 등록 되습니다
2. 부정선거란 3세계나 독재국가에서 일어나는 것만 보아 왔기에 10대 경제대국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는 보고서는 세계 학자들과 언론의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규명 하지 않고 넘어가면 국제 무대에서 정권의 정당성은 약화 되고 국격은 추락되는 거죠
3. 미베인 교수의 리포트의 요점만 이봉규 씨가 정리해서 방송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112만 표가 제조(manufactured) 됐고, 37만여 표가 도둑질 된 것으로 통계 모델에서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4. 표를 훔쳐갔다고 국내에서 논의되는 것과 달리, 미베인 교수는 사전선거 표가 ‘제조됐다’가 더 많다고 중점을 둡니다(43%). 표 제조란 투표를 하지 않거나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을 등록시켜 득표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공의 선거인 이죠
사망하거나 이사한 사람, 불법체류 외국인을 선거인 명부에 등록시켜 득표 하는 것이죠. 부재자 사전투표가 주로 이용됩니다. 보수 진영에서 소송을 통해 선거인 명부를 정리하게 하고 있죠
5.(2020.4.30.) 김문수는 선거자료는 영구보존하게 되어 있는데 선관위가 14일만에 사전투표 자료를 없애려 한다며 지적합니다
대깨문들은 부정선거 부인해도 세계는 이미 부정선거라고 낙인 찍었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