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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8 14:15
좌파들은 중산층이 늘어나는걸 싫어함
 글쓴이 : 멸망의징조
조회 : 440  

서민이 중산층되면

자연스럽게 정치성향도 보수화됨

그래서 계속 서민에 머물러있길 바람

부동산 대책이랍시고 나온게 사실상 할렘가인

행복주택 성냥갑 닭장으로 몰아서

경기도로 쫓아내는것뿐임.


그렇게 서울은 아파트값이 존나게 신나게 오름

아파트 여러 채 들고 있는 귀족 좌파는 돈 벌어 민좆당

서민들은 계속 서민이라 민좆당

중산층은 파산하고 서민되서 민좆당

이렇게 민중들에게 분노를 심어주는게 좌파들임.

그 분노를 자양분으로 먹고 자람.

이게 민좆당 장기 집권플랜의 핵심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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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왔니 19-11-08 14:16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당은 민주당이야~

자한당? 그거뜰은 토착왜구지~  이념으로 설명할수는 없단다~ 그 쓰레기 토착왜구들은~
MaxiRobes 19-11-08 14:18
   
냠~
폰뮤젤 19-11-08 14:18
   
넌 병원부터 가봐라. 병이라고 밖에는
밤말들은쥐 19-11-08 14:19
   
이쯤되면 정신병인데....
각당의 지향성과 정책을 보고 할 수 있는 말인가 이게.
보혜 19-11-08 14:20
   
조사 안보시는? 중산층이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이고, 그 이하가 한국당 지지층임. 이게 사실 대졸자가 많은 한국의 학력수준 때문에 정보분석력을 갖춘 고학력 층이 한국당을 지지 하지 않다보니 만들어진 구도 이긴한데, 썩 바람직한 구도는 아님.
광혈랑 19-11-08 14:22
   
어이구~~~그랬쪄여?...ㅋㅋㅋㅋㅋ

총선 한일전 다가오니 쫄려?..ㅋㅋㅋㅋㅋㅋ

총선에서 토왜당 갈려버리면 이나라에서 어찌 살려고 그래?..ㅋㅋㅋㅋㅋㅋ
카밀 19-11-08 14:22
   
ㅋㅋㅋ ㅈ ㄹ 하네.
행복찾기 19-11-08 14:31
   
그래서,, 민주당은 자기 결정력이 확실한 중산층이 늘어나는 것을 좋아하고,

반면에 자위매국당 가짜 보수는 .. 정확히는 토착왜구당은 중산층이 줄고
개돼지처럼 토착왜구당의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노년 또는 저학력의 빈곤층이 많아지기를 희망하죠.
draw 19-11-08 14:34
   
가방끈 짧고, 서민층 틀딱들이 느그 자유매국당 지지하는거 팩트인데 망상보게 ㅋㅋㅋ
쉐오 19-11-08 14:59
   
내적갈등인가 집있으면 보수화된다면서 집이많은 귀족좌파는 또 뭐야...
Disco2000 19-11-08 16:02
   
여기도 헷소리 해놨네. OOOO문한테 썼던 댓글인데 귀찮아서 복붙함.

이런게 바로 전체를 안 보고 부분적인 걸 확대해서 선동하는 가짜뉴스의 전형.

살펴보면 고학력이 진보를 주로 뽑고 고소득이 보수를 주로 뽑아요.
내 얘기가 아니라 정치와 사회, 정치와 인간심리를 보면 이런 경향이 있었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1. 고학력+고소득= 보수. 가진 게 많고 지킬 게 많으니 아무리 고학력이라도 고소득인 사람은 대체로 보수를 뽑는다. 상대적으로 중도 보수가 많다. 너 처럼 수꼴보수 말고 중도보수.

2. 고학력+저소득= 진보. 울나라 진보당 지지율이 7%라면 그 대부분이 여기.

3. 저학력+고소득= 보수. 상대적으로 수꼴 극우가 많다. 이명박근혜를 뽑은 주역들.

4. 저학력+저소득= 보수인데 정치에 무관심하고 진보라는 문제의식에 관해 관심자체가 제로. 그냥 인지도가 높은 보수를 뽑는다.


정리하면 진보는 오직 고학력자들만 뽑는데 그러나 고학력이자 동시에 고소득인 사람은 자기이익에 따라 보수를 뽑는다. 저학력은 고소득 저소득 다 보수.

그래서 옛날부터 나온 담론이 고소득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니까 패스하고 저학력 저소득을 보수가 아니라 진보로 만들어야 한다는 게 있었음. 계몽을 통해 그렇게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

저학력 저소득을 진보로 만드는 것에 실패한 것 외에도 울나라 진보가 보수보다 훨씬 적은 이유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진보의 표밭인 고학력 저소득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라는 거.
고학력이라고 고소득이 보장되진 않지만 이젠 고소득이면 고학력도 따라오는 사회.
학력과 소득은 이제 비례관계를 이루면서 저학력 고소득 가정의 자녀가 고학력 고소득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이젠 돈이 많으면 학력도 좋아진다!

점점 저학력 고소득, 고학력 저소득은 줄어들고
저학력 저소득과 고학력 고소득으로 양극화가 되고 있는 것.

실제로 울나라 진보는 고학력 저소득에 속한 사람들이 이끌어왔는데 이젠 고학력은 고소득이 되거나 저학력 저소득으로 추락하면서 진보도 양극화.

이렇게 점점 진보는 줄어드는데 왜 현정부 지지율은 괜찮을까?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중도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란 뜻!!!!
니가 보기엔 현정부가 빨갱이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빨갱이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지지하는 사람과 정부는 중도보수라는 이야기.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저학력 저소득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서 파시즘에 빠지게 되는 것인데
저학력 저소득 사람들이 복지에 유리한 진보를 뽑을 거 같지만 사실은 이 사람들이 진보를 뽑는 것은 거의 불가능.
왜? 진보라는 문제의식에 관해 관심 자체가 제로이기 때문.
이 사람들이 일베가 되거나 수꼴이 되지 않도록 유도하는게 최선.

여기서 문제) 멸망의징조는 저학력 고소득일까요. 저학력 저소득일까요?
개나리같은 19-11-08 21:05
   
우쭈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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