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 충원 늘리자고 하니까 응급환자까지 내평겨 치면서까지 국시거부한 의대생 응시기회 줌.
이는 8.15 광복을 맞아 일제를 청산해도 모자를 판에 친일경찰들을 또다시 경찰에 임명한것과 다를바 없는 행위고
2. 이명박, 박근혜 사면 건의
전두환,노태우만 봐도 대통령 사면이 얼마나 쓸데없는것이고 이낙연 당대표가 과거 전남도지사를 지냈던
광주5.15 민주항쟁조차 사과 한마디 없는데 사면한 댓가가 추징금을 니가 내주라라는 막말과
아직도 상처가 여물지도 않았는데 사면을 건의? 지금 국정농단 세력에 의해 문재인정권이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도 그런말이 나오는지
3. 추미애 아들 서울고검이 원점 재수사
윤석열의 폭주를 막기위해 조국 전법무부장관은 먼지가 되도록 털렸고, 추미애전 법부무장관은 징계위까지 가면서 불철주야 노력했건만 결국은 두 법무부장관을 윤석열 먹잇감으로 내버려두는 180석 민주당은 누구의 당이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가?
추가
전광훈 목사 하나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정부 여당은 여론에 급급해 의시국시 재응시 기회주고, 이명박,박근혜 사면건의하고, 장관후보 및 장관 가족털이에 동조하는건가?
길바닥에 나앉아 촛불들고 목소리 높여야 그게 여론으로 보이는가? 민주당은?
조중동과 야당의 얼척없는 소리가 지금껏 여론으로 느껴졌다는 얘기인가?
일본정치권은 물론이고 일본열도가 한국을 혐한을 하는 이유와
중국정치권은 물론이고 중국대륙이 한국을 혐한을 하는 이유가 명확해 진것같다.
무엇하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기득권 특히 권력자들을 위한 립서비스였다는것을 이 세가지 뉴스에서
난 제대로 알아버린것 같다. 신축년? 하얀소의 해? 하얗게 질리는 해가 될것 같다.